전체 글 (1068)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커 이현이 송해나 뻥 차버려 모델 이현이 말이다. 되게 적극적이면서도 엉뚱한 사람. 예능 하기 전까지는 몰랐던 그녀의 매력이 전파를 타고 흐르는 중이다. 모델 세계에서는 쎈 언니 일파 로서 2005년 데뷔를 했다. 90년생 남동생은 검사가 되었고 그녀 자체도 이화여대 경제학 전공 할 정도로 수재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가져도 그 자리에서 빛난다는 말이 진짜였다! 아마도 뭐든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기에 그럴 것이다. 남편 홍성기 씨와의 러브 스토리는 그간 방송에서 많이 언급이 되었다. 특히 동상이몽 2 너는 내운명 이라는 예능을 통해 남편이 삼성전자 엔지니어 라는 사실을 밝혔다. 첫인상은 똘망똘망하고 다정한 사람.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다들 그렇듯이 츤데레 적인 측면이 조금씩은 있는 듯하다. 이현이 예능인 으로.. 오상진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이 시대의 브레인 이라고 불리는 남자 오상진 관련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내는 김소영 전 아나운서 이다. 나영석 PD tvN 예능 신혼일기 2 통해 알콩달콩 그들의 신혼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오상진 모습을 각인하게 된 건. 이따금 들리는 동네 병원의 건강검진 안내 홍보 대사 사진을 통해서 이다. 아 저 청년 되게 멀끔하니 잘생겼다! 건실한 이미지에 걸맞게 건강검진을 홍보하고 있구나. 나도 건강검진 빨리 받아야 겠네.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배우로서 첫 프리랜서 활동을 맡았던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별에서 온 그대 에서 검사 역할을 맡았었다. 전현무 역시 드라마에 곧잘 출몰 하여 극중에서 거 아나운서 하기 딱좋은 상이네 등등의 말을 듣곤 하는데. 전현무는 JTBC 18 어게인 출연을 했고 오상.. 슬램덩크 더 퍼스트 열풍 언제적 슬램덩크 얘기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그 시절 찬란했던 강백호 서태웅 캐릭터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면 어쩔 수 없지. 허나 일본에서는 슬램덩크 열풍이 거세다. 슬램덩크 더퍼스트 개봉으로 인해서 다시 우리 입담에 오르내리게 된 전설적인 만화 슬램덩크 이다. 일본에서는 아바타 2 대작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슬램덩크 도대체 녀석의 매력은 뭘까? 그냥 청춘들이 농구하는 그런 이야기 아니야? 하겠지만 슬램덩크 속에는 인생과 좌절이 깊게 배어있다. 왼손은 거들뿐 이라는 가벼운 대사부터.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농구를 제압한다 라는 뼈때리는 조언까지. 안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라던 정대만의 절절 끓는 심정 조차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청춘의 아이콘 채소연 뭐 이렇게 사연이 없고 깔린 이야기가 없는 캐릭..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