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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2025 다이소 달력 지디 멋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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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다이소 신년 달력 이다.

다른 달력도 많았는데

평범한 달력 보다는 캐릭터 달력이 갖고 싶어서 이걸로 정했다.

3000원의 가격이며 가성비가 끝장나는 것 같다.

 

 

 

지디

이렇게 캐릭터가 통통튀는 달력을 보았는가!

머핀앤너츠 벽걸이 달력 이라는 이름인데

캐릭터가 토실토실 귀여워서 눈에 확 들어왔다.

다이소는 아무리 비싸도 5000원 이내 니까

마음껏 고를 수 있어서 신나는 것 같다.

 

 

 

지디

신년의 느낌이란 정말 서걱서걱 하다.

새로운 달력을 뜯어서 걸어두는 일도 재미있다.

요새 지디 마마 무대 서는 등 

활약이 많아서 눈이 호강한 것 같다.

 

 

 

지디

새해로 넘어가기 전에 크리스마스를 빼놓을 수 없다.

케이크 사전예약 하려고 하는데

우리 동네는 아직 개시를 하지 않은 듯싶다.

12월이나 되어야 주문을 받으려나 보다.

 

 

 

지디

사랑하는 가족들과 맞이하는 새해

그리고 안온한 크리스마스 

정말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이다.

달력도 샀으니까

새해 계획도 세워볼 만하다.

이번에는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보고 싶다.

한 해가 다 가고 있는데 새로 배운 기술이 하나도 없다니 억울하다.

 

 

 

 

지디

루즈해 지지 말고

새해가 올 때는 몸도 마음도 정갈히 하여

후회없는 한 해를 잘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다.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거기서 영감을 얻고 하는

그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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