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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엄태구 귀여운 빵부장 마늘빵 제대로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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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빵부장 스낵은 아주 맛있게 먹고 있어서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거침없이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다.

보통의 마늘빵은 딱딱한 경우가 많은데

이 스낵은 입에서 살살 녹는 게 특장점 인것 같다.

 

 

 

엄태구

마늘과 버터의 조합이라니

맛이 없기도 힘든 조합 아닌가!

가격은 1360원 이고 봉다리는 조금 작아서 

나 같이 양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딱인 사이즈 이다.

하지만 괴물같은 칼로리는 조심해야 한다.

 

 

 

엄태구

요즘 과자들이 다 질소 과자 아니냐고 그러는 소리도 있는데

이게 또 너무 많으면 맛이 물리니까

하긴 그래도 양이 좀 적기는 하다.

대신 값이 싸니까 평타는 치는 것 같다.

 

 

 

 

엄태구

대충 이런 비주얼 인데

파슬리도 달달한 버터도 골고루 진득하게 다 발라져 있어서

손으로 집으면 손에 다 묻을 정도 이다.

시즈닝을 아낌없이 부었다는 생각이 든다.

 

 

 

엄태구

대체로 이런 모양인데

봉지 아래로 갈수록 부스러기가 많아서 조금 아쉽긴 했다.

워낙 잘 씹히는 질감이라서

잘 부숴지기도 하나 보다.

그래서 질소 포장이 필요한 것이다!!

 

 

 

 

엄태구

엄태구 배우는 정말 귀여운 것 같다.

릴스 였나? 쇼츠 였나

계속 볼 수 있는 걸 몰라서 

하나 보고 나가고 다시 들어가서 봤다던

순진무구한 그의 대답에 웃음이 나왔다.

 

 

 

엄태구

마늘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착한 사람 이다.

그 꼬숩고 달달한 맛에 빠지지 않을수가 없거든!

엄태구 역시 마늘빵 좋아할 것 같다.

놀아주는 여자 라는 드라마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또 물 들어올 때 노저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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