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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요즘 대활약 마가렛트 정년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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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요새 어무이가 재밌게 보고 있는 미스터 플랑크톤

거기의 주역이 바로 우도환 배우 이다.

어쩜 그렇게 얄미운 연기를 잘하는지 모르겠다.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우도환

사실 마가렛트는 마성의 과자다.

깜박 정신을 놓고 먹고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한 상자를 다 까먹을 수도 있다.

손이가요 손이가 아이쿠!

 

 

 

우도환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싸울 필요가 없다.

소분 되어있으니 주르륵 쏟아서 나눠 먹으면 되니까.

정년이 덕분에 간만에 마가렛트 냠냠 먹고 좋다.

 

 

 

우도환

홈베이킹 쿠키 라고 되어있는데

요리를 잘했다면 

마가렛트도 집에서 구워보고 그랬을 텐데 아쉽다.

똥손이라서 말이다.

시도해 볼 엄두도 나지 않는다.

게다가 가격도 4980원 이면 저렴하니까

그냥 마트 가서 사먹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우도환

국극을 소재로 한 정년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소하게 시작했던 미스터 플랑크톤 

이 작품의 인기도 소소하게 이어지고 있다.

요새는 입소문이라는 게 있어서 

홍보를 크게 하지 않아도 파급력이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한의사 역할인 오정세 님의 연기가 아주 매력적 이다.

 

 

 

 

우도환

어무이는 매일 저녁에 일과 마무리로 미스터 플랑크톤 

열심히 보고 있는데

드라마 제목이 너무 어르신들에게는 어려워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른다는 반응 이다.

미스터 트롯 프로그램에 익숙하니까

미스터 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그것도 잘 기억이 안되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지 그냥 아무렇게나 부르라지!

재밌게 보고 즐기면 되는 거지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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