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링블링

정은채 귀여운 크리치오 와삭와삭 맛있어

반응형

 

정은채

이번에 마트에 팝업스토어가 열려서

크리치오가 잔뜩 진열되어 있기에 한번 둘러 보았다.

재미있는 행사를 하고 있더라.

임시 부스를 만들어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 것 이다.

 

 

 

정은채

한번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크리치오 기념 인형도 거기 놓여있으니

실컷 구경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면 좋을 것 같다.

 

 

 

정은채

게다가 sns 업로드 한다고 하면 이렇게 증정도 주신다.

1인분 가량 되는 봉지인데

나는 이걸로 먼저 맛을 보았다.

조그마한 것이 귀엽기도 하다.

 

 

 

정은채

크리치오 라는 과자는 생소한 이름인데 맛은 엄청 익숙하다.

첵스 하고 오곡 쿠키를 합친 맛이랄까.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바삭함이 3배 라고 했나? 그랬던 것 같다.

정말 바삭하고 씹히는 식감이 재미지다.

 

 

 

정은채

그러고 보니 꼬북칩도 조금 닮은 것 같다.

3겹으로 되어있는 과자의 구조가 비슷한 듯 아닌 듯.

우유에 넣으면 초코우유로 빠르게 변하는데

이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더 먹고 싶어진다.

 

 

 

정은채

주변에 크리치오 파는 곳과 홍보 부스가 많으니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발길을 멈춰 보자.

참고로 이걸 먹으니 다음날 응아가 잘 나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

곡물 과자라 그런가?!

내 최애 시리얼이 될 것만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