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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뉴발란스 퍼플리 신고 데카트론 베개 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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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퍼플리

최초의 신발은 아니었어도

뉴발란스는 매력적인 브랜드 이다.

내 첫 운동화는 나이키 였다.

그런데 뭔가 무겁고 밑창이 자꾸 분리되고 하여 

브랜드를 바꾸게 되는데.

 

 

뉴발란스 퍼플리

그것이 뉴발란스 였다.

마침 지인이 뉴발란스에 근무하다 보니

주력상품이 뭐다 라는 정보도 얻게 되고

추천 상품이 이거다 라는 팁도 받게 되었다.

 

 

뉴발란스 퍼플리

나이키의 견고함과 아디다스의 가벼움을

동시에 취한 그런 제품이라 하겠다.

디자인도 유니크하고 좋다.

신발마다 N 자 표시가 있는 게

어디가서 다른 신발이라고는 말 못하겠네.

 

 

 

뉴발란스 퍼플리

주로 걷고 달리고 하는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신발이 남아나질 않는데

그래도 꽤 오래 버틸 수 있는 녀석 이다.

신고 벗고 하느라 신발 안쪽 표시는 희미해 졌지만 말이다.

 

 

뉴발란스 퍼플리

게다가 모델이 김연아 이기도 했고

2018년에는 아이유와 공동 모델을 하기도 했다.

라인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뉴발란스 인기 올라가는 소리 들리시는지?

내 추억의 신발은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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