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빽다방 짱구 도시락통 귀엽고 김예지 선수 내 심장에 콕 김예지아무래도 저번 도시락 게시글이 2%부족한 것 같아서음식을 담아낸 모습을 찍어 보았다.역시 도시락통은 재미있다.뭐로 채울지에 따라서 느낌이 다 다르니 말이다. 김예지게다가 실리콘 재질이라 설거지도 쉽다.김예지 선수는 너무 멋있는 게 말투가 사이다 이고사격 폼은 예술이고왠지 멋진 언니 아우라가 그득그득 하다. 김예지이렇게 데코없이 내용물만 딱 있는 도시락은 처음일 거다.그도 그럴 것이 너무 바빠서 도시락을 예쁘게 꾸밀 정신이 없다.그저 먹을 수만 있으면 되는 거지.그래도 정말 맛있었다.엄마의 유부초밥은 세상 최고의 맛을 자랑하니까. 김예지왜 내가 만들면 똥이 되고 엄마가 만들면 예술이 되는가?!저 유부가 수상하다.사람을 가리는 것 같다.동글동글 잘만 뭉쳐지던 밥이내가 손대면 와르르 흩어져 .. 노브랜드 버거 하고 프랭크 중에 그래도 네스트 베이커리 프랭크 버거동네 카페에 주문해 본 것은 처음이라.두근대는 심정으로 배달을 기다렸다.약간 거리가 멀어서 오래 걸리긴 했다.네스트 베이커리카페 라고 해서 꽤나 유명한 곳이었다. 프랭크 버거햄버거 1인 1개씩 먹는 우리였기에.하나밖에 없는 햄버거 메뉴인 불고기 버거 6개(24000원)를 주문했다.배달비는 3000원이었다.봉지를 열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서 기분이 좋아졌다.이렇게 덤도 챙겨주시고 영수증에도 좋은 하루 보내라는 말씀이 적혀있어서굉장히 고객에게 정성을 쏟는 가게라는 인식이 빵! 프랭크 버거햄버거 빵이 너무 부들부들 부드럽다.그렇다고 씹는 맛이 없는 건 아니었다.야채도 초록초록한 부분만 모아 잘라서먹기에 줄줄 새거나 하지 않았고소스도 단짠단짠 좋았다. 프랭크 버거이것이 버거의 단.. GES 2024 리니지M 뭐든 재밌는 게임 리니지M게임 잔치가 열렸다.새로운 게임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그런 자리가 될 텐데아무래도 내게 가장 큰 추억을 남긴 게임이라면 역시디아블로 아닐까 한다. 리니지M카우 목장에서 콜드 마법을 휘두르며소떼들을 진두지휘하며 앞장서던그 때의 나는 정말 짜릿했다.소서리스와 협업하기를 잘했다고 역시 파티를 잘 골라야 한다며 들떠있었는데. 리니지M인생도 마찬가지였다.파티원을 어떻게 고르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휙휙 바뀌는 것이다.친구따라 강남가는 격이다.그리고 퀘스트는 깨지 않고아이템을 병적으로 수집하던 기억도 있다. 리니지M룬이라는 아이템 돌을 큐브에 모아둔다든지하나 의미없는 뼈다귀 조각갚은 걸 인벤토리에 모아두어서칸이 모자라서 곤란했던 경험 같은 거 말이다. 리니지M그래서 게임 페스타가 열린다는 소..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3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