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링블링

급식대가 멋지고 다이소 재고조회 휘리릭

반응형

 

급식대가

학창시절에는 급식이 그렇게 건강하고 맛있는 줄 모르고

끼니를 자주 걸렀다.

그러고는 컵라면만 줄줄이 먹어댔지.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일이었다.

 

 

 

급식대가

이번에는 최근 다이소 핫템 몇 개  공유해 보려고 한다.

한쪽은 c타입 이고 다른 쪾은 애플 기기에 쓰는 8핀 이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라서 차분하고 오래써도 때가 끼지 않는다.

먼지는 좀 끼겠지만 말이다.

 

 

 

급식대가

자세히 보면 이런 모습인데.

직접 제품에 꽂아 보니 아주 잘 작동한다.

이걸로 비싼 케이블 살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이

다이소의 혁혁한 공을 느낄 수 있는 부분 이다.

 

 

 

 

 급식대가

아무래도 정기적으로 다이소 향해 가는 것이

내게도 금전적으로도 손해보는 일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요즘 정말 인기있고 견실한 브랜드가 

다이소 속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어서 그렇다.

 

 

 

급식대가

복잡하고 정신없는 내 삶이

다이소처럼 푯말을 딱딱 달고 

정리되었으면 좋겠다 싶다.

섹션별로 차곡차곡 말이다.

 

 

 

급식대가

흔히들 학생들을 일컫을 때

급식이 라고 지칭할 때가 있는데

귀엽기도 하고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저들이라고 다 급식을 좋아하진 않을거란 말이지.

나는 학창시절에 어이 거기 학생!

이렇게 부르는 것도 듣기 싫었으니까.

반항미 넘치던 그 시절 이야기 (콜록콜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