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 머그컵 들고 부가티 커트러리 장식해 보세

 

덴비 머그컵

머그를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창 밖에 눈이 내리는 날이 떠오른다

그리고 진하게 탄 코코아 한 잔 까지도.

 

 

 

덴비 머그컵

정말 다양한 머그가 있지만

가깝게는 다이소 같은 매장에 가면

질리도록 널려있는 게 패션 컵 이다.

 

 

 

덴비 머그컵

보다 견고하고 입 닿는 거니까 깔끔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을 모두 담은 아이템 이다.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오래간다.

 

 

 

덴비 머그컵

아무래도 여러 잔이 모여있을 때 더 귀여워 진다.

손님이라도 찾아오면 내놓는 머그도 있는데

정말 귀엽고 소중하다.

 

 

 

덴비 머그컵

당신의 소중한 인연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머그컵 이다.

밖에서는 텀블러를 즐겨 사용하지만

실내에서는 역시 머그컵 만한 아이템이 없다.

 

 

 

덴비 머그컵

특히 따뜻한 음료를 마실 때 

머그의 장점이 극대화 된다.

컵의 겉면은 적당히 따사롭고

음료는 천천히 식기 때문이다.

 

 

 

덴비 머그컵

다소의 다과를 같이 내어 놓는 것도 마음에 든다.

쿠키나 빵 같은 간식이 적당하다.

머그잔 에서 피어오르는 김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