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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테팔 전기포트 보글보글 하고 포트메리온 밥공기 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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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메리온 밥공기

우리 일상에서 매일 반복되는 것이 식사 이다.

이 루틴을 조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신은 시도해 보지 않겠는가?!

 

 

 

포트메리온 밥공기

대신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은

무시할 수가 없다.

식기류를 하나씩 사 모으는 것은

좋은 취미가 된다.

 

 

 

포트메리온 밥공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 않던가!

예쁜 그릇에 담은 음식을 보고 있자면

식욕이 절로 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포트메리온 밥공기

식기류를 바꾸면

왠지 기합이 들어가서 

음식을 대하는 태도 또한 바뀌는 것 같다.

 

 

 

포트메리온 밥공기

밥 투정 하는 아이도 밥그릇이 바뀌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역시 예쁜 것이 장땡이라는 말이 그르지 않는구나 싶다.

 

 

 

포트메리온 밥공기

예쁘고 실용적인 그릇이 많은 것도 이점이다.

요새는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좋다.

다이소에만 가도 그릇류가 정말 많이 있고

조금 더 보태서 백화점에 들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트메리온 밥공기

한국인이 누리는 밥이라는 사치를 

더 풍미롭게 하는 것이 그릇이라면 어떠한가?!

어떻게 담느냐 꾸미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이는

식기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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