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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냄비세트
주방용품은 한도 끝도 없이 확장된다.
게다가 사용연한도 긴데
왜 이렇게 자주 바꾸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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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이 자주 벗겨져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꼭 장비욕심이 넘치는 요리사들이 많다.
여기에는 일요일에만 활약하는 짜파게티 요리사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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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하나같이 장비가 결과물을 결정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도움은 될지 몰라도
음식의 맛에 결정타를 먹이지는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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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은 부엌에서는 찬밥신세 이다.
그냥 해주는 대로 먹지 말이 많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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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은 영원히 모를 것이다.
이 까다로움과 예민함이
요리의 발전을 이룩해 왔다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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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더 영민하게 요리 할 필요가 있다.
좋은 도구를 사용해서 후닥닥 상을 차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5분 정도 요리가 빨라지면
그 만큼 더 요리가 즐거워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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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라서 요리를 못한다고 말하지 않기를.
여기 좋은 도구와 기술로
당신의 똥손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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