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김묻었어요 차은우(잘생김이 묻었네)

차은우를 보고 있자면.

정말 비주얼 센터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빚어 놓은 걸까? 싶은 모습이다.

게다가 눈부신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도 하니.

신은 모든 것을 몰빵하는 경우도 있구나.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차은우를 보았을 때.

성실하구나 하고 느꼈다.

이건 이승기를 처음 봤을 때 느낌하고 비슷하네.(ㅋㅋ)

그래서 이승기 라인을 타고 가려나 싶었는데.

의외로 독자적 노선으로 가더라니.

 

 

악녀는 마리오네트 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되어.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를 연기 중인 차은우이다.

진짜 이게 되는 구나....!

그리고 12월 중에는 드라마 아일랜드에도 출연한다.

6부작으로 짧고 강한 인상의 드라마이기는 한데.

배우 김남길과 이다희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중이다.

 

 

게다가 12월 중에 기부를 위한 사진전도 연다고 하니.

이 얼마나 번듯하고 바른 청년인지 모르겠다.

차은우의 매력은 완전히 펼쳐지지 않은 도화지 같다.

뭘 그려내도 척척 어울린다는 말씀.

 

 

기럭지도 피지컬도 두뇌도.

심지어 인성까지 고루 갖춘 엔터테이너이자 배우.

차은우의 행보가 정말 기대가 된다.

아일랜드 무척 기대하고 있으니.

차은우 만의 멋진 매력 발산 팍팍 부탁드린다.

 

 

차은우는 이름도 차은우네.

정말 모든 것이 컴퓨터로 만들어낸 것처럼 아름답다.

아침이라 비몽사몽인 와중에도.

차은우 예찬을 하고 있는 걸 보니.

단단히 반했구나.

분명 그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게 함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