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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이해영 인상 깊은 아밤 텀블러 백 말고 다이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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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산책을 하다 보면 목이 탈 경우가 많은데

일일이 그럴 때마다 편의점이나 카페에 들르기는 부담스럽다.

그리하여 구매하게 된 텀블러 백 이다.

가격은 2000원 이라 합리적 이다.

 

 

 

이해영

보온 보냉 백은 아니지만

나름 여기저기 신경쓴 부분이 많다.

입구를 조일 수 있게 되어있어서 

텀블러가 탈출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이해영

시중에 텀블러 백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 무얼 선택할까 고민했을 때 

다이소 먼저 떠오른 것은 다이소 덕후 이기도 하고

일단 소모품에는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다.

 

 

 

이해영

미스터 플랑크톤 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었고

트리거 및 보물섬 에서도 인상이 깊은 배우였다.

이해영 배우는 성장형 캐릭터 인 것 같다.

볼 때마다 새롭기 때문 이다.

 

 

이해영

아마도 차기작은 금방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물섬 드라마 에서 워낙 화려하게 나왔고

인기도 많아졌고 하니 말이다.

사람들이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많이 사용해서

지구 쓰레기 및 우주 쓰레기가 줄었으면 좋겠다.

 

 

 

이해영

우리의 사소하지만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걸

텀블러를 사용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있다.

소소하게는 분리수거 부터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 까지 말이다.

일단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나는 그게 어렵다.

다이소 때문에 내 지갑은 항시 팔랑 거린다.

이렇게 쓴 돈을 모으면 절약한 비용보다

지출비가 더 많아지는 것인데

어째 이상한 기분이 들지만

다이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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