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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페 펌프스 신고 질스튜어트 백팩 메는 멋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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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스튜어트 백팩 아주 잘 메고 다니고 있다.

가죽 재질이라 여름에는 무리가 아닐까 싶었지만.

어깨 밴드도 가볍고 가방 자체가 산뜻해서 괜찮더라.

 

 

백팩은 두 손을 홀가분하게 해 줘서 좋다.

그리고 잡다구리를 다 들고 다니는 내게

도라에몽 주머니 처럼 뭐든 다 담을 수 있는 넉넉함이 좋다.

그 중에서도 질스튜어트 백팩 만의 장점이 있다.

견고하고 세련되고 검은 가죽 제품의 경우는 때도 잘 타지 않는다.

 

 

질스튜어트 백팩 하면 

왠지 여행용 같긴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일단 내 가방을 기준으로 보면 검고 가죽 재질이라는 사실이.

되게 고급져 보이는 효과가 있다.

 

 

 

미소페 펌프스 어떠한가?!

일단 단정해 보이고 개성있는 브랜드 라서 좋다.

펌프스 이미지는 많이 찾을 수 없었지만.

발이 편한 신발이다보니.

매력도가 낮을 거라고 혹은 할머니 신발 같을 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할미 패션 유행하는 지금 딱인 아이템인 것이다.

 

 

 

미소페 펌프스 

강력 추천한다.

신발은 발이 편해야 한다는 신조도 있고.

또 예뻐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있어서.

게다가 옷을 잘 못입어도 신발이 독특하거나 하면

확 주목도가 올라가서 좋아라 한다.

 

 

 

이제 당신도 미소페 펌프스 궁금해질 것이다.

무난한 신발들에 도전하고 있는가?

이제는 색다르고 남다른 패션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분명 좋은 신발은 당신을 좋은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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