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쁘띠삭플라 더하기 푸마 축구화

루이비통 쁘띠삭플라 예쁘다

사실 루이비통 이라는 브랜드 제품은 

아무래도 유명하다 보니까 어떤 라인이 나와도 

찬사를 받고 그러는 것 같다.

 

루이비통 역시 명품 브랜드 답다.

브랜드의 가치가 희소해 지는 것은

시중에 상품이 적게 나돌 때의 이야기 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그럼에도 명품 열풍이 일면 나이키 범고래 같은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루이비통 쁘띠삭플라 또한 그렇게 되려나?

 

 

 

오늘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브랜드를 이야기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브랜드의 차별성이라는 점 말이다.

루이비통 역시 가방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루이비통 쁘띠삭플라 최고이다.

 

 

푸마 축구화 역시.

그 분야에서는 정점을 찍은 스포츠 브랜드 이다.

특유의 로고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한껏 도약하는 푸마 모습 아닌가.

 

축구 하는 사람들 중에

푸마 축구화 모르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즐겨 신고 널리 신는 푸마 축구화 이다.

 

 

 

푸마 키즈 또한 귀여운 것 같고.

로고가 크게 박힌 티셔츠를 입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그래도 푸마의 진가는 필드에서 푸마 축구화

신고 뛰는 사람들이 잘 알지 않을까?!

 

 

푸마 축구화 다시 봐도 매력적이다.

물론 일반 운동화 분야에서도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 비교해 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 이기도 하다.

 

 

 

역시 푸마 축구화 남자들이 많이 착용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유니섹스 라고 해서 

패션에서의 남녀 구별이 많이 사라지는 추세 이다.

이러한 독특한 시도를 나는 반긴다.

어깨선이 조금 넘어가도.

오버핏 으로 입어도

자기 개성 살릴 수 있는 패션이 진정한 멋쟁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