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편리한 다이소 짤순이 돌아왔다 단돈 5천원

 

김민희

어느새 다이소에 입고된 다이소 짤순이 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품절이라 구하질 못했었다.

5000원 이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엄청난 성능과 편리함을 자랑한다.

 

 

 

김민희

요새 파파라치 들에 의해 김민희 배우와 홍상수 감독의 한 때가 공개되고 있다.

저들끼리 사는 모습은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

언론에 자꾸 노출 되니까 선뜻 보게 된다.

자고로 오래 곁에 둔 사람을 쉽게 내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짤순이는 저 손잡이를 쥐고 하얀 원을 따라 빙글빙글 돌리면 된다.

 

 

 

김민희

뚜껑을 열면 이런 형태로 되어있고

음식물의 물기를 쫙 빼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단순한 구조인데 음식 만들 때 수고를 덜어주는 데 제격 이다.

 

 

 

 

김민희

아래쪽 통은 이런 구조 이다.

물기가 쏙쏙 빠지게끔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빙글빙글 손잡이를 돌리면 이 통이 같이 회전하는 것 같다.

 

 

 

김민희

빈통을 돌려보면 소리가 슝슝 무섭게 난다.

아무래도 자주 쓰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5000원 이라서 다이소 에서는 꽤나 고급진 물품에 속하는 짤순이

드디어 다이소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한다.

 

 

 

 

김민희

요런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서 

물기와 수분이 쪽쪽 빠지는 설계 이다.

김민희 배우도 언젠가는 살면서 한 번 쯤은 짤순이를 사용하겠지

그런 점에서 매우 활용도 높은 짤순이 이다.

다이소 내돈내산 대만족 제품 리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