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삭 보들보들 송월타올 다이소 신상 추천해

 

홍이삭

이번에 다이소가 송월타올 하고 콜라보 진행했다.

질좋은 수건이 1000원 에서 3000원 까지 분포한다.

다이소가 세상의 모든 브랜드를 흡수할 셈인 것 같다.

이제는 생활용품 최대 5000원의 시대가 열리려나 보다.

주머니 사정 가벼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다.

 

 

 

홍이삭

일상 생활에서 대표적인 소모품인 수건이

이렇게 싸게 팔면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이제 다이소로 달려가면 되겠군 싶었다.

게다가 보들보들 송월 타올 느낌도 좋다.

 

 

 

홍이삭

아무래도 다이소 매장 전국 곳곳에 많이 들어서는 추세이고

동네에 하나 있으면 주민들 모임의 장이 된다.

셀프 계산대가 도입되어 직원이 조금 줄었지만

QR코드로 물건 찾기도 가능하고

매장도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그래서 나는 다이소를 사랑한다.

 

 

 

홍이삭

마트에서 하나 사려면 

묶음으로 만원 이상이 드는 수건 이었는데

다이소에서는 낱개로 팔기 때문에

대량으로 사려는 사람은 조금 불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소매용은 언제나 오케이!

 

 

 

홍이삭

저번 다이소 한글 콜라보 반응도 좋았고

이번에 송월 타올 과의 콜라보 역시 

너무 좋다.

카카오 프렌즈 하고 콜라보 한 제품들은 항상 구비되어 있는데

춘식이 콜라보 강화되어서 다양한 제품에 춘식이 표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MZ세대 대표하는 게으름의 상징 춘식이 너무 사랑스런 백수 캐릭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