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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방정

김다미 소울메이트 어디에 있나 김다미 갤 속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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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새 작품 소울 메이트 비롯한 이야기 이다.

혜성처럼 등장해서 

드라마 판을 휩쓸고 있는 개성 강한 배우 김다미

95년생으로 잠재력이 무궁무진 하다고 하겠다.

 

 

2018년 나를 기억해 라는 영화 통해 데뷔한 김다미 배우 이다.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였는데.

데뷔가 많이 늦은 것 같은 감이 있다.

그만큼 배우 김다미가 신예 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름을 크게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은

역시 영화 마녀 아닐까 한다.

박훈정 감독의 다크 판타지 영화인데.

히로인 역을 멋지게 해낸 김다미 인데다가.

잊지 못할 강한 인상을 남긴 영화로 호평이 자자한 작품이다.

 

 

올해에는 소울 메이트 라는 영화를 준비 중에 있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주연의 작품으로.

88년생 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드라마 분야에서의 활약도 대단했다.

어쩌구 클라쓰 신드롬을 이끌었던 웰메이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역으로 열연했던 김다미 이다.

이어서 그해 우리는 에서는 국연수 캐릭터를 맡아.

일상의 소소한 모습 

과하지 않은 상큼함을 보여주었다.

출연작이 아직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일단 나왔던 작품은 다 히트를 쳤다.

이게 신예 배우의 무서운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거다.

 

 

 

김다미 출연 이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괜챃겠다 또는 좋겠거니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그만큼 브랜딩 화가 되어버린 김다미 인데.

믿고 보는 배우 라는 수식어가 너무 식상하지만.

실상 그런 배우라고 생각한다.

 

다만 캐릭터를 극적으로 살리는 스타일이라.

주연 배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덕분에.

상대 배역 배우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고.

오로지 김다미 하나만 생각나는 점은 뭐랄까.

자기애 강한 배우?

상대배우를 압도하는 장악력?

뭐라 표현해도 항상 극한 까지 나아가는 

김다미 표 연기를 따라가려면 

우리 관객 그리고 시청자들은 발빠르게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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