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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이동건 자립하는 클래식 쌀쿠키 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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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런 패키지 포장의 과자 종류가 많은 것 같다

클래식 밀크 쌀과자 였던가 그런 것도 있던 것 같고

이번에는 쌀쿠키 선보이게 되었다.

마트에 잔뜩 진열되어 있기에 하나 집어왔는데

요즘 쌀과자 종류가 많아져서 좋다.

 

 

 

이동건

기름에 튀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게 소비자의 심리를 유혹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과자류는 튀긴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가격은 4880원 이다.

용량에 비해서 비싼 것 같긴 하지만.

나눠서 먹으면 되니까 괜찮다.

 

 

 

이동건

이렇게 쌀과자는 개별 소포장이 되어있다.

이런 점이 좋다.

마구 먹지 않게 한달까.

나름의 정지선 개념이 된다.

 

 

 

이동건

확실히 튀기지 않아서 기름이 손에 묻지는 않는데

조금 끈적한 감은 있더라.

시즈닝 때문인 것 같다.

달달하고 짭쪼름 한 것이 끊임없이 위장으로 들어간다.

 

 

 

이동건

세상에는 여러가지 달다구리 과자들이 있지만

나는 쌀과자가 제일 좋고 편하다.

일단 먹고 난 뒤에 속이 편한 데다가

살이 그렇게 막 찌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 이다.

 

 

 

이동건

물론 쌀과자가 살이 덜 찐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먹어댔다간 돼지꼴을 못 면하게 된다.

앞으로 쌀과자 라인업이 더 화려해 져서

고민고민하며 고를 수 있다면 좋겠다.

 

 

 

 

이동건

건강한 과자를 찾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당당하게 클래식 쌀쿠키 추천해 본다.

바삭바삭 식감이 좋고

달달하니 맛이 좋고

가격도 제법 착한 편이니까.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낵 이다.

다만 칼로리에 주의해서 한번에 다 먹어 버리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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