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헌쓰 즐거운 다이소 블루투스 동글 nextu

 

 승헌쓰

안타깝게도 내방 데스크톱 컴퓨터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선 헤드폰을 쓰려면

블루투스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 때 쓰이는 기계가 바로 이 동글 이라는 것이다.

 

 

 

 승헌쓰

여기저기서 많이들 팔고 있는데

이 날 내가 다이소 까지 갈 체력이 남아있지 않아서

동네 마트에서 그냥 사버렸다.

가격은 7500원 이었다.

나중에 다이소에 가서 보니 3000원 짜리도 있어서 가슴이 아팠다.

 

 

 

 승헌쓰

이렇게 설명서와 본품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저 USB  머리부분을 컴퓨터에 꽂아주면

블루투스 환경이 만들어진다.

기기와 접속 시시키에 딱이다.

꽂아주면 바로 작업표시줄에 블루투스가 잡히는 기적을 보게 된다.

 

 

 

 

 승헌쓰

사실 유튜버는 잘 모른다.

워낙 다양한 분야의 유명한 분들이 계시고

뭔가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한다는 것밖에는 말이다.

 

 

 

 승헌쓰

아무튼 내 음악세계가 더 깊어질 것 같아서 좋다.

새로 장만한 무선 헤드폰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짱짱해서 좋은데

귀를 너무 압박 하는 느낌이 들어서 사용 보류 중 이다.

 

 

 

 승헌쓰

이렇게 또 전자기기를 집에 들여버렸다.

점점 나와 관련된 기기들이 방안에 가득차고 있는 중이다.

과소비는 아니지만 뭔가 장비가 많아지는 건

청소할 것도 많아진다는 의미겠지.

 

 

 

 

 승헌쓰

이렇게 초 와이파이 생활권을 가능하게 하는

블루투스 동글 한번 사용해 보는 게 어떨지?!

그나저나 컴퓨터도 언젠가 수리를 맡기고 새로 업그레이드도 해야하는데

맨날 해야하는데 이 말만 입에 붙이고 산다.

언젠가는 하겠지만 그 날이 너무 더디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