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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멋지게 갤럭시 워치 7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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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아무래도 스마트워치 인기가 높으니까

또 굉장히 간편하고 휴대폰과 연동이 되니까

그런 점에서 이점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갤럭시 워치 7 드디어 구매해 보았다.

 

 

 

남윤수

켜기 전에는 그냥 돌덩어리 같다.

스트랩도 고무 같은 소재로 정했다.

아무래도 생활방수 중요하니 말이다.

 

 

 

남윤수

아무래도 저기 동그란 부분 가운데 센서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혈압을 체크하고 심박수를 재는 등의 활동을 하겠지.

손목에 기름이 자주 끼는 사람이라면 불편하긴 하겠다는 생각이다.

가격은 약 28만원 이고 

울트라 아닌 수줍은 갤럭시 와치 7 이다.

혈압과 칼로리를 측정하고 전화와 문자 같은 간단한 기능을 쓰려고 구매한 거라서

울트라 까지는 가지 않았다.

 

 

 

남윤수

스마트 워치 사용한다고 스마트 한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보류하고 싶다.

오히려 게으르고 단순하지 않을까.

사람을 더 퇴화 시키는 기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남윤수

그래도 물건을 산다는 것은 꽤 재밌는 활동이며

삶의 윤활제가 되어 주기도 한다.

한 몇 주 동안은 가슴두근대며 워치를 사용하겠지.

그래도 어째 오디오를 살 때보다도 덜 기쁜 것 같다.

내 기쁨의 원천이 언제나 음악이라는 사실이

나를 뿌듯하게 만들기도 한다.

 

 

 

남윤수

요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윤수 배우에 대한 생각은

아버지께 이식수술도 해드리고 참 건전한 배우 아닌가 싶다.

이식이라는 게 TV로 보니 간단한 문제가 아니던데

그걸 남몰래 꾸준히 준비해왔고 실천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건강관리가 필수적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와치 구매는 성공적 이다.

앞으로 활용을 잘해서 

본전을 뽑아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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