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자 버터하트 쿠키 오지헌 부드러운 미소가 떠올라

 

깜자 버터하트쿠키

GS 편의점 3곳이나 들러서 구한 귀한 쿠키 이다.

먹어본 혈육에 의하면 되게 맛있다고 한다.

하나에 900원 이라는 가격인데 

맛있다고 하니 값이 아깝지가 않다.

 

 

 

깜자 버터하트쿠키

이렇게 소포장 되어 있으니 선물하기도 좋고

다만 완충재가 부족하여 

가방에 넣고 무심코 다니다가는 

박살이 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

 

 

 

 

깜자 버터하트쿠키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구매해 볼까 하는 생각인데

도무지 근처 편의점에는 팔지가 않고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만 판다.

역시 발품파는 것은 운명인 것이다.

 

 

 

깜자 버터하트쿠키

이렇게 맛있는 쿠키를 집에서 구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에어프라이어도 없고 오븐도 없다.

그러니 사먹을 수밖에.

게다가 예전에 쿠키를 구워봤는데

돌쿠키가 되더라는 슬픈 이야기도 있으므로

이번 건은 그냥 사먹기로 하자.

 

 

 

 

깜자 버터하트쿠키

요즘 과자를 많이 먹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맛보기로 1개만 먹고 나머지는 식구가 나눠먹으니 상관없다.

다들 과자를 좋아해서 다행이다.

다만 버터 대신에 오곡쿠키였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대세는 건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