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 드링킹요거트 리치 피치 GS 편의점 택배 낭낭하게

 

요아정 드링킹 요거트 

내 사랑 편의점에 신상 음료가 나왔다.

그것도 내가 좋아라 하는 요거트 음료 이다.

무려 1+1 상품이고 GS 편의점 에서 판다.

가격은 2500원 이다.

 

 

 

요아정 드링킹 요거트

요아정 이라는 말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이라는 말에서 따온 단어 이다.

대체로 건강 지향의 디저트를 내는 것 같다.

이번 드링킹 요거트 역시 슴슴한 맛이 일품 이다.

 

 

 

요아정 드링킹 요거트

너무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는달까!

여름 과일중에 인기가 많은 복숭아와 리치를 주력으로 한 

음료 라서 맛이 좋았다.

나는 리치 보다는 피치가 더 맞는 것 같다.

복숭아로 만든 음식은 다 맛있다는 나만의 지론 이다.

여름은 역시 복숭아지!

 

 

 

 

 

요아정 드링킹 요거트

페트병에 담겨 있어서 쉬었다가 먹기 좋고

양도 넉넉해서 먹다가 끊길 우려가 없어서 좋다.

게다가 진득한 요거트가 아닌

드링킹 요거트라서 목넘김이 아주 예술이다.

꿀렁꿀렁 잘도 넘어간다.

 

 

 

요아정 드링킹 요거트

게다가 1+1 이니까

친구 혹은 연인과 나눠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요새 원플러스원 보다 할인이 많아져서 슬펐는데

요아정이 다시 일대일을 부활 시켰구나 기쁘다.

 

 

 

요아정 드링킹 요거트

세상에 음료가 많고 많지만

점차 건강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음료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제로 음료가 많아진 것이 그 예 이다.

이런 시장 속에서 요아정이 살아남을 수 있을 지는

지켜볼만한 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