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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두바이 초콜릿 인가 초콜렛 인가 아이스바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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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

한 때 편의점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 

드디어 아이스바로 재탄생 했다!

가격은 하나에 2500원 이다.

우리는 식구가 셋이니까 3개를 구매해 보았다.

 

 

 

두바이 초콜릿

GS편의점 에서 구매했는데

역시 편의점이 가까워서 참 좋다.

신상 초코바는 하겐다즈 와도 비슷해 보이는 비주얼 이다.

 

 

 

두바이 초콜릿

시중에 피스타치오 콜라보 제품이 참 많은데

이번에는 두바이 초코바 이다.

사실 하드 형태 아이스크림은 이가 시리기 때문에

잘 먹지 않으려 하는데

두바이 초코바 너는 예외다!

 

 

 

두바이 초콜릿

이렇게 남다른 자태를 뽐내는 아이스바를 보았나!

분명 베어 물면 달달함과 시원함이 입 안에 퍼지겠지.

어서 한입 와앙 하고 먹어보자.

 

 

 

 

두바이 초콜릿

피스타치오 자체가 뭐가 박혀있고 씹히는 맛이 좀 있는 편이니까.

여러 제품에 콜라보 하기에 딱 좋은 재료 같다.

청량함과 식감이 좋다.

너무 맛있어서 혈육이 다 먹어 치우기 전에

언능 한번 먹어본 것이 다행이었다.

 

 

 

두바이 초콜릿

여름은 찬 거 먹고 배탈나기 딱 좋은 때다.

식중독 또한 조심해야 하고 

참 즐겁지만 피곤한 계절이다.

이제 태풍이 오고 가면 시원한 가을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두바이 초콜릿

여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찬 음료나 찬 음식을 피하고 있는데

두바이 초코바는 굉장한 적군 이다.

나를 쉽게 함락시켜 버린다.

와삭와삭한 초코와 피스타치오의 만남이라니.....!

행복한 한 순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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