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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베리슈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겉면만 예쁘다고 아름답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
눈빛만 봐도 알 수가 있는 경우가 많다.
토니모리 베리슈
조금이라도 대화를 나눠볼 수 있다면
더 쉽게 판별될지도 모른다.
깊이 있는 지성과 배려의 깊이가
외모의 매력을 압도하는 경우를 많이 지켜 보았다.
토니모리 베리슈
지적인 면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성품이나 매력은 숨겨지지 않는다.
자꾸만 끌리는 성격이 좋다.
토니모리 베리슈
말을 걸어 보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
그런 매력적인 모습을 가꾸는 데는
2차적인 노력이 필요한 듯싶다.
토니모리 베리슈
1차적으로는 메이크업이나 패션 등등의 힘을 빌어 오는 방법
이건 재력과도 연관이 있어서 한계가 뚜렷하다.
하지만 우리는 겉모습 만으로 살아가지는 않으니까.
토니모리 베리슈
매력있는 성격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자꾸만 말 걸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나?!
그런 모든 답에 책은 말한다.
나와 친해져 달라고 말이다.
토니모리 베리슈
많이 먹는다든지 하는 말에 붙이는 이름은 많은데
많이 읽는 것을 두고 괴독 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괴물 같은 리더가 나타나기 어려워서 그런 것일까?!
토니모리 베리슈
나는 괴독을 꿈꾼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내면까지 멋지게 가꾸어서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뿌듯하고 멋지게 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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