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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비니 쓰고 마리떼 에코백 들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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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에코백

증정으로 모아 둔 에코백이 수두룩 하다

특히 브랜드에서 상품을 사고 제공받은 에코백은 남다르게 

애정이 간다.

 

 

 

마리떼 에코백

투박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역시 재사용 백이 인기이다.

 

 

 

마리떼 에코백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에코백 디자인은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재밌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때론 무지막지하게 단순하기도 하다.

 

 

 

마리떼 에코백

이제는 브랜드 들도 에코백 시장에 뛰어들었다.

세상이 점점 친환경 이니 재사용이니 하는 것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떼 에코백

그런 흐름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물론 나쁘지 않다. 오히려 굉장히 선한 순환력을 가진다.

쓰레기를 줄이게 되니까.

 

 

 

마리떼 에코백

에코백의 구성은 간단한 경우가 많아서

주머니도 지퍼도 없는 때가 다반사 이다.

그냥 물건을 마구 쑤셔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가볍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마리떼 에코백

당신이 뭔가 중대한 변화를 일으키고자

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박수를 쳐주고 싶다.

세상은 더 좋아질 것이다.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이가 많아진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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