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옥스 부츠 신고 더샘 컨실러 덧바르는 하루

 

제옥스 부츠

멋쟁이들의 전유물이었던 부츠가 새롭게 태어났다.

더 일상으로 파고든 느낌이다.

편하게 가볍게 신을 수 있다.

 

 

 

제옥스 부츠

당신이 원하는 그 모습을 만들어 준다.

조금은 시크하고 매력넘치는 그런 이상향 말이다.

굽이 좀 있는 걸 고른다면

당신은 휘청일지도 모른다.

 

 

 

제옥스 부츠

당신의 멋진 점을 알아내는 건 어렵지 않다.

당신의 패션을 살펴보면 다 알 수가 있다.

어디를 강조하고 싶어서 그런 복장을 했는지

조금만 살펴봐도 답이 나오니까.

 

 

 

제옥스 부츠

어여쁜 당신의 각선미를 강조해 주는

고마운 아이템 이다.

귀여운 알이 배겨 있더라도 

시선은 신발로 향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

 

 

제옥스 부츠

당신의 밋밋했던 패션이 새롭게 태어나는 걸

지켜보는 영광을 선사하는 게 어떤가?!

발이 무겁지 않게 고안된 제품이 많고

오래 신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게 나온 신상들이 있다.

 

 

 

제옥스 부츠

부로 블랙 계열의 부츠가 인기가 많은데

오늘은 특별하게 원색 부츠를 골라보는 게 어떨까?

오늘 밤 주인공은 당신이 되는 거다.

 

 

 

제옥스 부츠

카우보이 부츠를 즐기는 당신이야말로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다.

서부극에나 나올 법한 그런 부츠를 일상에서 신는다고 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자신의 패션에 자신감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