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진설크림 바르고 아쿠아디파르마 미르토 좋아

 

설화수 진설크림

고가의 화장품이라고 해도 

매일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결국 개인의 습관이 크게 작용하는 게 피부 이다.

 

 

 

설화수 진설크림

부지런한 사람은 뭐라도 찍어 바르니까

피부가 좋을 수밖에 없다.

유전의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환경적 요건이 많은 변수가 된다.

 

 

 

설화수 진설크림

그러니 우리는 희망을 갖고 

피부관리를 계속하게 된다.

크림 하나만 바꿔도 피부가 확 바뀌는 걸 체감한다.

 

 

 

설화수 진설크림

이제는 예뻐 보이기 위한 화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화장에 돌입해야만 한다.

너무 추해보이거나 추레해 보일 수 있으므로.

 

 

 

설화수 진설크림

빛나는 20대를 보내고 난 뒤에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결을 만나고 싶지 않은가?!

혹은 후딱 지나가버린 10대 뒤에 

더 촘촘한 관리를 해보고 싶지 않은가!

 

 

 

설화수 진설크림

화장품은 소량이지만 꾸준히 바르는 아이템 이기 때문에

성분부터 함량까지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유명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귀찮은 과정을 확 줄여 준다.

 

 

 

설화수 진설크림

당신이 바라던 그런 아이템이 아닐지 몰라도

분명 영양 많고 피부에 좋은 것은 분명하다.

매일 세안하는 것이 귀찮다고 느끼지만

화장품을 바르는 순간 만큼은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