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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방정

존윅 4 키아누 리브스 견자단 몰아치는 고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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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존윅 에게 희망을 선사할 그는 누구일까?

견자단 출연으로 보아하니.

그가 맡은 케인 이라는 캐릭터가 새로운 캐릭터 니까.

여차저차 그러하다.

 

 

시리즈가 존윅 4 로써 완전히 끝나는 것은 아니며.

단지 한 에피소드가 맺어지는 것일 뿐이라고 감독은 밝혔다.

그 남자의 소중한 개를 건드리는 놈들은 다 ㅈ 되는 거야 

라는 비교적 간단한 플롯의 존윅 시리즈는.

과연 존윅 캐릭터의 복수는 완성될 것인가?

모두들 그걸 제일 궁금해 하고 있다.

 

 

 

요제프 라는 캐릭터만 없었더라도.

존윅이 그렇게 화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전형적인 양아치 냄새를 폴폴 풍기는 요제프 캐릭터는.

알피 앨런 배우가 맡아 연기한다.

아시는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알피 앨런의 또 다른 명물 캐릭터는 왕좌의 게임 에서

테온 그레이 조이 인데.

요제프 든지 테온 이든지 둘다 찌질한 빌런 이라는 점에서는

공통된 캐릭터로 보인다.

 

 

최강의 암살자인 존윅 캐릭터가 다시 악의 세계로 복귀하게 된 것은

그의 작고 소중한 개 한 마리 때문이었다.

여기서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존귀한 캠페인이 떠오른다.

아마도 존윅 4 에서 중요한 역할로 점쳐지는 케인 캐릭터는.

맹인이 아닐까 하는 팬들의 추측이 무성하다.

지팡이를 사용하며 귀가 예민하기 때문이다.

 

 

하벤저 역에 클랜시 브라운 배우가 캐스팅 되었는데.

재밌는 TMI 하나를 전하자면

그는 네모바지 스폰지밥 에서 집게 사장 역으로 유명한 배우 이다.

아유 게살버거로 한대 줘 패고 싶은 그 집게 사장이

최고회의 소속의 약지 잘린 그 캐릭터 라니.

어째 잡히면 죽도록 게살버거를 쳐먹이는 형벌을 내릴 것만 같다.

혹은 아주 뜨거운 게살버거 패티로 싸다구를 맞는다 든지.

 

 

키아누 리브스 배우는 이번에 신작 영화 두 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언급한 존윅 4 이어서 콘스탄틴 2 까지 말이다.

팬과 본인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이 아닐까 한다.

엄청난 운명의 소용돌이에 갇혀 신음하는 역할을

꽤나 잘 소화하는 키아누 리브스 배우 이기에.

우리는 또 그의 액션에 열광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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