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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정경호 멋진 최현석 함박 스테이크 말고 코스트코 고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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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일반 매장에서도 파는지 모르겠는데

코스트코 필수템 이라고 하여 구매해 보았다.

11390원 이고 총 6개의 함박 스테이크가 들어있다.

 

 

 

정경호

소스는 이렇게 낱개 포장 되어있고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이거나

스테이크에 부어서 녹일 수 있다.

데미그라스 소스 라고 하니 경양식 돈까스가 떠오르기도 한다.

 

 

 


정경호

어떤가 작아 보이는가?!

생각보다 도톰하고 동그랗기 때문에

그 점을 살려서 찍어보고 싶었는데 똥손은 역시 어딜 가지 않는다.

이렇게 얼려져 있는 함박이를 전자렌지 그릇에 옮겨 담은 뒤에 

전자렌지로 조리하면 되니까 매우 간단하다.

 

 

 

정경호

대략 6분 가량이었던것 같다.

너무 오래 돌리면 무서우니까 2번에 나누어서 해동했다.

그릇에 올라가 있는 함박 스테이크의 자태가 블링블링 하다.

 

 

 

정경호

반으로 갈라 보았다.

전자렌지 조리 인데도 안까지 확실하게 잘 익은 것을 보니

미리 익힌 것을 냉동한 모양 이다.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초 간단 미식 생활이구만.

 

 

 

정경호

앞서 언급한 데미그라스 소스 또한 녹여서 부어주면

이런 모습이 나온다.

어떤가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는가!

내돈내산 함박스테이크 리뷰 인데

다시 봐도 먹음직 스럽군.

하지만 코스트코 까지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구매하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진다.

다음번엔 필요한 식재료가 왕창 쌓이면

그 때가서 확 구매해야겠다.

맛은 어린이 입맛인 내게도 충분히 맛있을 정도로 좋았다.

하나 더주떼여 라고 혀가 살살 녹을 정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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