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링블링

엄지원 깐깐하게 갤럭시S 25 보호필름 붙이면

반응형

 

 

엄지원

요새 새 드라마에서 맹활약 중인 엄지원 배우 이다.

뭔가 엉뚱하고 사차원 같은 매력이 넘친다.

발랄하고 떄론 냉정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 이미지를 잘 살려서 작품을 맡는 것 같다.

 

 

 

 

엄지원

오늘은 갤럭시 S25 보호필름 붙이기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그냥 손으로 붙인다 혹은 습기 가득한 화장실에서 쭈뼛쭈뼛 붙인다

그런 방법이 아닌 과학적인 방법 중에 하나 이다.

바로 도구를 이용하는 것 이다.

 

 

 

 

엄지원

사실은 단순한 과정인데

잘라서 촬영해서 보여주니 뭔가 복잡해 보인다.

그저 휴대폰을 깨끗하게 닦고나서

필름 붙이는 케이스를 이용해서

붙이고 기포를 밀어주면 끝 이다.

 

 

 

 

엄지원

뭐든지 침착한 상태가 중요하다.

혹시 기포가 들어갔더라도 스와이프 하는 도구가 있으니

밀어서 기포를 삭삭 빼내면 된다.

이 방법으로 나도 필름을 말끔하게 붙였다.

 

 

 

 

엄지원

다들 성공하셨기를 바라면서

역시 인간은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이걸 내 손으로 아날로그 식으로 붙일 생각을 하니

지금도 머리가 핑글핑글 돈다.

다행이다 도구가 있어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