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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댄스 머신 빈츠 말차 먹고 기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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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이제는 녹차가 아니라 말차가 유행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다 달큰하고 더 자극적인 맛을 자랑하는 말차 이다.

말차 과자가 많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인간 사료 라고 불리는 빈츠

빈츠에 말차 전문점인 청수당 콜라보를 했다.

 

 

 

김종민

1박 2일 김종민 역시 주전부리를 좋아할 것 같다.

빈츠는 초콜릿 과자 인데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고 간편하다.

한입 크기라서 쏙 들어간다.

 

 

 

김종민

빈츠 프리미어 말차 라고 새겨져 있고

사실 그건 눈에 별로 안들어왔고

짙은 초록의 패키지가 눈에 더 들어온다

이 과자에 녹차 성분이 들어있다는 걸 시각화 한 것이다.

맛을 더욱 돋구어 준다.

 

 

 

김종민

익선동 한옥 베이커리 카페 청수당 콜라보 이다.

아무래도 요새 콜라보 제품이 잘 나가는 게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집 근처 마트에서 유명 맛집의 제품을 맛본다는 사실이

한없이 기쁘고 괜찮은 이벤트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같다.

 

 

 

김종민

이렇게 선명한 말차 과자 보셨는가?!

빈츠는 정말 옆에 두고 먹으면

한 상자를 까무룩 하게 다 비울 정도로

인간 사료나 다름없는 과자 이다.

 

 

 

 

김종민

색상 반전 조합도 꿀 이다.

빈츠의 맛있는 초코 부분이 말차로 덮여 있어서

사각사각 바삭바삭 맛이 좋다.

이번 콜라보는 역대급 인 것 같다.

빈츠 한상자의 가격은 5580원 이다.

이제 과자 값 고공행진의 시대 이다.

물가가 오르는 걸 막을 수가 없다.

그래도 과자는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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