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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구리 와구와구 먹는 양지은 모습 떠올려 푸팟퐁구리 왠지 카레 향기 물씬 나는 짜글이 컵라면 이다.사실 짜글이 라는 말을 몰랐었는데컵라면을 구매하며 배웠다고나 할까.새롭게 알게 된 면이 있다.   푸팟퐁구리 게다가 물을 버리고 조리하는 컵라면은 귀찮아서 잘 안사먹게 되는데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끌려서 김치와 푸팟 퐁구리 2종류를 사서먹어보는 중이다.국물자작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푸팟퐁구리 아마도 약간 매콤한 맛이 날 것으로 예측되는 것이포장재 빛깔이 레드 계열 이다.매우면 맵다고 고추 그림이라도 표시해 주지.나같은 맵찔이는 신제품 라면에 당하는 때가 많다.   푸팟퐁구리 뿌려 먹는 스프가 2종류 이다.아마 맛스프와 치즈 스프 이렇게 두 개 인 것 같다.비벼먹기 딱 좋은 상태가 되었다.전자렌지 조리 보다도 끓는물 조리가 편한 것은역시 ..
홈런볼 피스타치오 황보라 발랄함 처럼 달콤해 홈런볼 피스타치오마트에서 과자를 사게 되면 번들로 사게되니까 하나 먹고 말 것을 여러 개 사게 되어버린다.어쩔 수 없다 그게 낱개 보다 쌀 때도 있는 법이니까.   홈런볼 피스타치오갑자기 피스타치오가 과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초록빛 그 빛깔은 전혀 먹음직 스럽지 않은데상큼한 맛에 반하는 것 같다.가격은 5580원 으로 싼 가격은 아니지만갯수가 4개니까식구가 많은 집에서는 딱 좋을 것 같다.   홈런볼 피스타치오과자는 역시 음료수와 곁들여 먹어야 좋은 듯하다.이번에는 마트에서 할인하고 있는 2% 음료수를 꺼내보았다.달달한 복숭아 향이 스치고 지나갈 때입에 홈런볼을 넣어 본다.초코 보다는 덜 달다.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달콤함은 변함이 없다.   홈런볼 피스타치오손으로 집으니까 제법 커보이지..
파스퀴에 맛보다 최화정 이마트몰 에서 추천 파스퀴에최화정의 유튜브에서 소개되어 많은 빵순이의 가슴을 울렸던그 빵 팡올레 이다.가격은 한 봉지에 5250원이다.8개의 빵이 들어있다.   파스퀴에뒷면에 이렇게 친절하게 쓰여 있는데도무지 글자가 작아서 보기가 힘들다.큐알 코드는 찍기가 망설여 진다.대충 30초 돌려서 먹으면 맛있겠지 하며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 보았다.   파스퀴에생각보다 많이 담백하다.안에 잼이 들어있지 않은 빵이라 심심할 수 있는데간도 잘 밴 것 같다.마치 식빵 속만 겹쳐서 씹어먹는 느낌이랄까?!되게 고소하고 맛있더라.   파스퀴에단면은 이런 모양.뭔가 많이 먹어도 소화도 잘 될 것 같은 빵의 식감이다.아기 피부처럼 보들보들 아주 부드럽다.분명 전자렌지 돌리기 전엔 딱딱 했는데참 신기하네.30초의 마법이다.     파스퀴에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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