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빡포션 하게 만드는 박보영 박보영 댕댕미를 가릴 수가 없다. 상큼 비타민 그 자체인 독보적인 귀염상 박보영 얘기를 해볼까 한다. 빡포 하게 만드는 요정인 것도 같다.(ㅋㅋ) 2008년 과속 스캔들 이라는 영화를 통해 혜성 같이 등장한 귀염둥이 박보영 그 때는 몰랐지. 박보영이 이런 역할도 가능하구나 싶은 순간들을 말이다. 그저 꼬맹이에 엄청 귀엽다는 그 정도의 첫인상 이었다. 2012년 영화 늑대소년 에서는 송중기 배우와 열연을 펼친 박보영 이다. 송중기 배우는 늑대 아니 늑대소년 역을 맡았었다. 기다려 라고 말하며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 모습에 많은 삼촌들이 가슴을 부여 잡았다는 후문이.(ㅋㅋㅋ) 박보영 하면 댕그랗고 조그마한 얼굴에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선하다는 거. 그래서 오히려 이런 마스크를 가지고 악독한 연기를 해보면 어떨까.. 대상 묻고 더블로 가 김남길 2022년은 그야말로 김남길 자신의 해였다. 2019년 SBS 드라마 열혈 사제로 대상 배우 되었고. 지난 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가지고 마무리를 하게 되다니. 팬으로서 굉장히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 사람들은 김남길 연기에 열광할까? 그의 진심이 어떠하기에. 이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그의 연기 청사진이 되어 주었던 꿈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이 잘 모르던 때에도. 그는 NGO 활동을 하고 있었다. 길스토리 라고 하는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인데 김남길 이름을 따온 것 같지는 않고. 그가 향할 길 위의 이야기 라는 뜻에서 지어졌다고는 하는데. 과연 길스토리 작명 지분에 사심이 1도 없었을까.(ㅋㅋ) 김남길 얘기를 꺼내면 선덕여왕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너무도 강렬했던 비담 말이.. 연기대상 휩쓰는 임윤아 최수영 2022년이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지금은 2023년 1월 새해를 맞이 하여 두근대는 마음안고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볼까 한다. 연기대상 휩쓸었던 임윤아 최수영 이야깃 속으로. 사실 소녀시대 명실상부한 대표 걸그룹 이다. 2007년에 데뷔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풀어 헤쳐 놓자면은 지면이 부족할 정도니까. 내게 인상 깊었던 몇가지를 짚고 넘어가자. 다시 만난 세계 이 곡으로 데뷔를 했다. 지금 들어도 모나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정말 명곡이라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의 돌고래 고음 가능했던 이유는 뭘까. 국내 굴지의 엔터 SM 에서의 혹독한 연습의 결과? 아니면 소녀들의 강한 의지? 그게 무엇이든 해냈다는 게 중요하긴 하겠지만. 소녀시대 시절의 임윤아 그야말로 센터였다. 최수영 매력은 기럭지와 톡톡튀는.. 이전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3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