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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와다다곰 레몬 휘낭시에 혜은이 새콤달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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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캐릭터 콜라보 상품은 되도록 구매하려고 한다.

워낙 귀엽기도 하고 띠부씰 또한 증정하기 때문이다.

스티커 그게 뭐라고 이렇게 모으고 싶어지는지 모르겠다.

소비자의 심리를 아주 잘 파악한 제품 이다.

 

 

 

혜은이

편의점에서 와다다곰 시리즈를 다 털어왔다.

카카오 붓세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기에.

레몬 휘낭시에 리뷰 먼저 써보기로 한다.

 

 

 

혜은이

대충 이렇게 설탕 코팅된 빵 2조각 이다.

너무 작은 것 같은가?

먹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달달하고 촉촉한 느낌 그대로 이다.

 

 

 

혜은이

설탕으로 코팅된 빵이 달달하게 좋더라.

너무 단가? 싶기도 한데 은은하게 레몬향이 나서

질리는 걸 방지해 준다.

 

 

 

혜은이

이렇게 속이 알찬 빵의 형태를 하고 있다.

사실 마트에서 휘낭시에 세트로 많이 팔고 있지만

편의점에서 굳이 와다다곰 선택 한 것은

캐릭터의 영향이 컸다.

잘 만든 캐릭터 하나 열 띠부 안 부럽다는 말이 있듯이.

 

 

 

혜은이

세상에 맛있는 빵이 차고 넘치는데

완성도 조악한 편의점 빵이 괜찮을까?

고민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하지만 편의점 빵의 특징은 

달다구리 그 자체라는 점 이다.

아주 맛있고 달콤하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한다.

 

 

 

혜은이

요즘 혜은이 님은 박원숙 님과 함께 

같이 삽시다 라는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데

소박한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비춰지고 

좀 엉뚱하면서도 허당인 면모가 재미있다.

하이틴 스타 에서 이제는 우리네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영원한 스타 혜은이 아니겠는가!

한 입 베어물면 사르르 단맛이 번져가는 휘낭시에 처럼

혜은이 님의 매력도 은은하게 오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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