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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버터링 피스타치오 이마트몰 에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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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링 피스타치오

요새 피스타치오 과자가 눈에 띄는 것 같다.

참 조합하기 좋은 맛이긴 하다.

슴슴하고 향긋한 느낌이니까 말이다.

평소에 즐겨 먹는 버터링 신상이 나왔다니

요새 과자들은 참 모험을 많이 해야 한다.

끊임없이 신제품을 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니까.

 

 

 

버터링 피스타치오

가격은 한 상자에 3980원 이다.

꽤 많이 들어있으니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물가가 너무 올라서

과자 하나 사는데 5000원이 들지 않았던 과거를 떠올리면

좀 아쉬워 진다.

맛있으면 0칼로리 라는 말이 유행이었는데.

지금도 유효한 건지는 모르겠다.

 

 

 

버터링 피스타치오

상큼한 맛을 기대했는데 역시 그런 맛이었다.

근데 갈수록 과자가 작아지는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인가?!

버터믹스를 먹는 것 같아서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마가린보다는 버터가 나으니까.

 

 

 

 

버터링 피스타치오

이렇게 맛있으면서 담백한 과자라서 롱런 하나 보다.

정말 역사가 오랜 과자인 버터링 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자꾸 하니까

호기심으로라도 사먹으려는 사람들이 생긴다.

 

 

 

버터링 피스타치오

집 근처에 있는 마트는 자꾸만 발길을 그 쪽으로 향하게 만든다.

가까이 있어 편리하지만 

돈을 팡팡 쓰게 만드므로 무효다.

하지만 나의 신상 과자 체험기는 멈추지 않을 것만 같다.

 

 

 

버터링 피스타치오

이렇게 맛있는 달다구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나는 다 먹어보고 싶다.

많이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면

도전할 맛이 난다.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다.

다만 너무 더워서 밖을 나가기가 꺼려지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저녁 외출은 선선할 때가 이제 다가오니까.

즐거운 발걸음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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