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냠냠하고 바바라 메리제인 춤을 춰 봐

 

노브랜드 버거

대기업의 손이 미치지 않은 구석이 없다.

생각보다 퀄리티 있고 맛도 좋다.

양산형 버거가 나오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기존 브랜드들이 새로 생긴 브랜드에 밀려나는 현상도 간간이 보인다.

 

 

 

노브랜드 버거

사람들이 누구나 맛있다고 인정받을 만한 부분을 노린다.

가격 경쟁력이 어마어마한 것도 장점이다.

브랜드를 혁파 하겠다며 출시된 노브랜드가

점점 브랜드화 되어 간다.

새로운 전략이다.

 

 

 

노브랜드 버거

당신도 어디선가 먹어봄직한 그런 메뉴 이다.

급하게 한 끼를 때울 때나

기름진 것이 당길 때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종종 우리는 버거를 찾게 된다.

 

 

 

노브랜드 버거

우리의 비빔밥 문화가 서양에서는 햄버거 문화가 된 것 같다.

맛있는 것은 합쳐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생각은

누가 먼저 생각한 걸까?!

소스에 따라 맛이 다양한 것도 좋다.

 

 

노브랜드 버거

치즈가 줄줄 넘쳐 흐르는 자태를 보면

어서 입안으로 가져가 넣고 싶어진다.

요즘엔 버거를 소분해서 먹는 경우가 많아서

입으로 질겅질겅 씹는 맛도 무시할 수 없는데 말이다.

 

 

 

노브랜드 버거

다양한 종류 만큼이나 맛도 풍부하다.

비록 같이 먹는 프렌치프라이가 고칼로리 폭탄 이라고 해도 말이다.

시즈닝을 통해 양념감자 라는 대박 아이템을 만들어 낸 곳도 있다.

노브랜드의 성공 비결이 뭘까?

저렴한 가격에 기존 버금가는 퀄리티?!

 

 

 

노브랜드 버거

아마도 이 버거를 나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나는 맛이고

접근성이 좋은 매장 위치하며

짤짤이 가격대 하며

정말 마음이 훅훅 끌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