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반지 끼고 이솝 립밤 톡톡

 

반클리프 반지

가녀린 손가락에 반지 하나

정말 예쁜 모습 아닌가?!

악기를 연주하거나 병원에 가거나 할 때는

장신구를 빼야 하니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반클리프 반지

반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있는 패션 아이템 이며

각자가 나름의 의미를 담아서 착용하는 것이니 만큼

굉장히 소중하다.

 

 

반클리프 반지

패션으로 끼는 반지조차

잃어버리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반지는 작지만 그 값이 천정부지이기 때문일까?!

 

 

반클리프 반지

남성도 반지를 끼우면 품절남 대열에 들어간다고 봐서 

되게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인상을 준다.

여성의 반지는 화려하고 아름답다.

 

 

 

반클리프 반지

당신의 손가락 위에도 반지가 내려앉아 있을까?!

나는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한 뒤로 반지 팔찌 착용을 거리두게 되었지만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드럼을 그만둔 뒤에도 계속 액세서리와 거리가 멀다.

 

 

 

반클리프 반지

그래서 내가 반지를 착용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아마도 목걸이 형식으로 할 것 같다.

요즘엔 반지가 불편해서 

목걸이 링으로 바꾼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반클리프 반지

작고 소중한 것일수록 값어치가 많이 나가는 것 같다.

게다가 반지에 박혀 있는 보석의 종류에 따라 

또 가격대는 천차만별이 된다.

반지의 단순한 값을 매기기 보다는

거기에 얹혀진 사연과 사랑을 더 깊게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