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핸드워시 쓱쓱 입생로랑 가방 걸치는 하루

입생로랑 가방

가방 하나 훌쩍 메고 

여행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이다.

이번 주는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나들이라도 바리바리 짐 싸서 가고 싶어 진다.

 

 

입생로랑 가방

아무래도 데일리 백으로 사용한다면

가격대는 부담없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포인트 줄 수 있는 독특한 백을 찾는다면

오늘의 아이템은 어떨까?!

 

 

 

입생로랑 가방

확실히 다양한 코디 사진을 보고 패션을 참고하는 게

처음에는 낯설어 보일 수 있으나

점차 내 룩이 아름다워지는 걸 발견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게 좋을 듯.

 

 

입생로랑 가방

같은 아이템 이라도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구나!

싶게 되는 순간이 많이 열리니까 말이다.

 

 

입생로랑 가방

이 좋은 계절에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기 힘들다!

싶은 그런 사람들 여기 모여라.

산책을 참 좋아라 하는데

요즘에는 낙엽이 하나 둘 보이는 것 같아서

처량하고 또 쓸쓸한 기운이 감돈다.

 

 

입생로랑 가방

그리고 아주 추운 계절이 오기전에

물놀이도 더 즐기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하지를 않는다.

 

입생로랑 가방

사람은 일하려고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일하는 건데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입생로랑 가방

숱하게 평범했던 나날들을 다시 되감아서

날씨 좋은 요즘으로 옮겨다 놓고 싶은 매일이다.

성수기는 다 지나가고

이제 다시 비수기가 찾아오면

엄청난 여행욕에 시달리는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