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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플레이브 즐기는 양장피 만드는 법 이마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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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요즘에는 버추얼 아이돌 역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물론 녹음이나 안무 같은 것은 진짜 사람이 시연 했고

그걸 디지털화 한 것이라서

누가 진짜인가 라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플레이브

엄마가 갑자기 양장피를 그것도 대자로 사오셨다.

내가 봐도 먹음직스럽긴 하다.

채소도 많고 소스는 겨자 소스겠지.

이거 코뻥 음식 아닌가 싶다.

그리고 새우 닭강정은 곁들여 먹기 좋으니까 준비했다.

 

 

 

플레이브

이걸 집에서 만든다면 써느라 몇 시간 고생할 것 같다.

소스 배합하는 것도 문제고 말이다.

역시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다면

신선코너에서 사오는 게 최고 가성비일 수 있다.

 

 

 

플레이브

플레이브의 무대를 몇 번 본 적이 있다.

당연히 실체가 없는 아이돌 이니까

무대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놓여있고

거기에 비추어진 모습을 보는 것인데

다들 너무 귀엽고 그렇더라.

 

 

 

플레이브

항상 헷갈리는 것이 양장피와 팔보채 인데

양장피는 너무나도 팔보채 스럽게 생겼고

팔보채는 양장피 스럽게 생겨가지고 

주문하거나 사올 때 헷갈리게 된다.

 

 

 

플레이브

양장피를 전화주문으로 시켜먹은 적도 있는데

그 때랑 퀄리티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다.

요즘에 마트 음식들이 꽤나 공을 들여놓은 거기 때문에

아무거나 집어와도 실패가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배 두둑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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