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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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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바쁜 투썸플레이스 아박 샤인머스캣 에이드 안유성우리가 늘 먹는 메뉴는 거의 카페에서 고정이다.커피를 마시는 혈육과 어무이는 항상 그렇다.나의 음료 메뉴만 매일 바뀔 뿐 이다.오늘은 투썸플레이스 쪽을 선택했다.   안유성투썸 왔는데 케이크를 안먹고 그냥 지나친다?!그건 국룰이 아니다.음료보다도 케이크가 더 맛있다고 할 정도로 케이크 맛집인데당연히 케이크를 맛봐야 하지 않겠는가!그래서 떠먹는 아이스박스 아박 케이크를 주문했다.쿠앤크 가득한 쿠키 케이크 이다.   안유성흑백요리사 예능이 핫할 무렵에안유성 명장님의 솜씨를 구경할 수 있었다.확실히 뭔가 다른 점이 있을 텐데예능에서는 그 모습이 잘 담기지 않았던 것 같다.이후에 선행들이 알려지면서 보게 된 명장님의 모습이 더 와닿았다.   안유성평소에는 샤인머스캣이 껍질이 두껍다고 소화가 잘 안된다 하여..
함은정 상큼한 투썸 스초생 말고 당근 케이크 함은정투썸 쪽을 자주 들르는 편이다.사실 메가 혹은 컴포즈 있다면 더 좋겠지만대개 가게가 좁은 경우가 많아서그럴 때면 2차로 고려하는 게 투썸 이다.   함은정당근 케이크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을 거라는이상한 자신감이 붙어서 구매해 보았는데1조각에 6500원 이라는 거금을 내고 말이다.그런데 사워크림이 있어서 그런가? 원래 그런가?약간 새큼새큼한 맛이 내게는 어울리지 않았다.   함은정내가 생각한 당근 케이크는 덜 새큼하고 달달한 맛이었는데게다가 오래 두었는지 시트가 딱딱하였다.조금만 더 녹여서 제공 했으면 보들보들 맛있었을 텐데포크가 안들어갈 정도로 빡빡해서 조금 당황 하였다.    함은정바쁜 가게인 만큼 라떼 아트 같은 건 없다.뭔가 투썸의 이미지를 이제는 깨야 할 것 같다.더 좋은 카페도 많이 있잖은..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feat. 베리아박 아닌 홀케이크 ) 투썸플레이스케이크가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바로 투썸 이다.예전에 모델이 소지섭 이었을 때 되게 많이 찾았던 카페 이다.지금도 간간이 들르곤 한다.   투썸플레이스카페에 들렀을 때 딱 한 번 먹었던 떠먹는 아박계속 뇌리에 스치듯 생각나서홀케이크를 주문해 봤다.요즘은 배달이 어디든 되니까 참 좋다.   투썸플레이스이런 모습인데 나는 솔직히 좀 더 크고 한 8조각은 되는 걸로 생각했는데왜냐면 카페에 진열 된 모양이 되게 크기 때문 이다.쨌든 크게 4조각 분량의 이 케이크의 가격은32000원 이고 배달비까지 하면 35000원 이다.    투썸플레이스배달 옵션을 고를 때 케이크 칼을 선택하면저렇게 삽자루 같은 게 같이 온다.꾸덕한 케이크 시트를 슥슥 그어 자르다 보면허기가 몰려온다.    투썸플레이스배달 요..
투썸 홀케이크 좋지만 (feat. 떠먹는 아박 ) 투썸 아박새롭게 등장한 메뉴 이다.여름을 겨냥한 꾸덕한 초코쿠키 케이크 이고초코 인데도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가격은 6500원떠먹는 아박 달라고 하면 된다.아박 이라고만 해도 알아들으시는 것 같다.   투썸 아박순식간에 먹어치운 사진을 보라.양은 2-3명이 먹기에 좋은 사이즈 이다.겹겹이 쿠키 시트 위에 또 쿠키가 올라가 있는정말 딱 내 스타일의 조각 케이크 이다.   투썸 아박이렇게 스태프 공간은체스 말들과 귀여운 우주인 인형으로 막혀있었다.집에 가려는데 눈길을 사로잡아서 두 컷 찍어 보았다.세심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널찍하고 좋은 공간 이다.   투썸 아박투썸 플레이스 인기 메뉴는디저트류 그 중에서도 케이크 인데.정말 먹어보니 알 것 같다.음료는 아이스바닐라 라떼 (5500원)하고복숭아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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