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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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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 서현우 류아벨 심은우 금기를 깨지마 제발 이번에는 영화 세이레 관련 이야기 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른바 한예종 에서 제작을 맡은 작품 이다.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는 서현우 류아벨 심은우 라고 알려졌다. 원래 감독님의 단편 영화였는데. 이를 장편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서현우 배우는 대기만성형 이라 불릴 정도로 여러 캐릭터를 맡아왔고 또 지금에 이르게 된 배우 이다. 나의 아저씨 라는 드라마에서 송과장 역으로 매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드라마 악의 꽃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는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배우와도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이다. 사랑을 연기한 남자 라는 로그라인이 매력적이었던 드라마 였다. 아다마스 라는 작품에서도 해송그룹의 장남 권현조 역을 맛깔나게 소화하였다. 올해는 킬러들의 쇼핑몰 이라는..
메간 해피 뉴 호러 공포영화 추천 AI 로봇이 선사하는 공포란 어떤 느낌일까? 입력된 값을 그저 인출할 뿐인 로봇이 예상치 못한 일들을 벌인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 인간의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영화 메간 이다. 앨리슨 윌리엄스 배우가 젬마 역을 맡았고 에이미 도널드 배우가 메간 역을 맡았다. 메간 목소리는 제나 데이비스 배우가 맡는다. 동양의 호러 영화가 분위기와 음향효과로 공포를 배가 시킨다면 비주얼과 잔혹함으로 관객을 공포게 절게 만드는 게 서양 공포영화의 특징이다. 아아 공포영화에는 익숙하지 않은데. 게다가 새해를 호러 무비와 함께하다니 하지만 오히려 짜릿할 수도 있다. 메간을 보고 나면 집에 있는 모든 기계 들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이제는 AI 자체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가 나오다니. 이거 무서워서 살겠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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