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슈 텀블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해영 인상 깊은 아밤 텀블러 백 말고 다이소 가자 이해영산책을 하다 보면 목이 탈 경우가 많은데일일이 그럴 때마다 편의점이나 카페에 들르기는 부담스럽다.그리하여 구매하게 된 텀블러 백 이다.가격은 2000원 이라 합리적 이다. 이해영보온 보냉 백은 아니지만나름 여기저기 신경쓴 부분이 많다.입구를 조일 수 있게 되어있어서 텀블러가 탈출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이해영시중에 텀블러 백 굉장히 많은데그 중에 무얼 선택할까 고민했을 때 다이소 먼저 떠오른 것은 다이소 덕후 이기도 하고일단 소모품에는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다. 이해영미스터 플랑크톤 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었고트리거 및 보물섬 에서도 인상이 깊은 배우였다.이해영 배우는 성장형 캐릭터 인 것 같다.볼 때마다 새롭기 때문 이다. 이해영아마도 차기작은 금방 정해질 것으로 보인.. 스타벅스 럭키백 좋고 오슬로 텀블러 휙휙 오슬로 텀블러 요새 갑자기 확 유행하게 된 아이템 이다. 예전에만 해도 일회용컵이 대세였고 또 사람들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버렸다. 이제는 텀블러의 시대가 된 것 같다. 오슬로 텀블러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나에게 텀블러는 되게 가깝게 다가왔다. 재사용이 가능하고 환경에 이롭고 세척이 까다롭지만 괜찮았던 녀석 이다. 오슬로 텀블러 특히 휴대용이라는 점이 좋다. 요즘에는 카페에 가도 텀블러만 있으면 음료 할인을 받을 수도 있고 참 좋은 것 같다. 오슬로 텀블러 텀블러 라는 명칭도 입에서 쉽게 나온다. 텀블 덤블 발음이 유연하다. 요즘에는 스스로 저어주는 텀블러도 있다던데 한 번쯤 꼭 써보고 싶긴 하다. 미숫가루나 보충제 같은 거 흔들어서 마시기는 귀찮으니 말이다. 오슬로 텀블러 아마도 회사에서 가장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