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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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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영화 바빌론 위플래쉬 감독 역작 호주에서 연기활동을 시작한 마고 로비 이다. 연기력 하고 스타성 모두 겸비한 그녀는 이윽고 할리우드 진출하게 되고 이제는 전세계적 스타가 되었다. 특히 DC 유니버스의 할리퀸 역으로 유명한데. 화려한 이목구비를 가졌음에도 메이크업이나 연출에 따라 상당히 다른 캐릭터로 변하기 일쑤이다. 그런 마고 로비 라서 사람들은 그녀와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닐까? 같이 작업한 감독들도 쟁쟁한데. 마틴 스코세이지 라든가 쿠엔틴 타란티노 제임스 건 그리고 그레타 거윅 데미언 샤젤 까지. 굵직한 명성을 지닌 대표 감독들과의 협업 또한 마고 로비 라는 배우의 가치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그녀에게 소중한 작품이라면 역시 수어사이드 스쿼드 라는 작품을 꼽아야 할 것 이다. 그야말로 만화 찢고 나온 캐릭터 마고 로비 였다...
영화 화이트 노이즈 노아 당신의 방주가 향하는 곳 노아 바움백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이다.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라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 그 밖에도 해리포터 실사 영화 시리즈 만든 데이비드 헤이먼 과 힘을 합쳤다. 우리 싱어 또한 합류했다. 돈 드릴로 원작 소설까지 궁금해지는 영화. 세 사람이 힘을 합쳐 제작한 영화 화이트 노이즈 오늘의 이야깃 거리 이다. 넷플릭스 에는 12월 30일 공개 되었다. 보통 영화 제목은 되게 상징적이기 마련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같다. 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 이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재밌을 것 같고 호기심 만발의 상태다. 내가 화이트 노이즈 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건. 수험 공부 하면서였다. 그때는 백색 소음이라는 말을 자주 썼던 것 같다. 아예 소음이 없으면 오히려 집중이 안되는 사태가 있다. 그럴 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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