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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하루타 로퍼 아니면 콜한 스니커즈 고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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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이제는 신발도 가벼워질 때다.

겨우내 집안에 처박혀 있느라 괴로웠는데.

날이 좋아지니 산책 가는 빈도도 높아지고.

옷차림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그리하여 다다르게 된 패션 아이템은 바로,

하루타 로퍼 그리고 콜한 스니커즈 이다.

 

 

 

예쁜 신발이 많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요즘 내마음을 흔들어 놓는 건.

하루타 로퍼 하고 콜한 스니커즈 이다.

개성발랄한 신발들이라 포인트가 되어 좋다.

과감한 화보를 참고하면서 코디를 해 보자.

 

 

역시 하루타 로퍼 만큼 편한 신발은 없는 것 같다.

콜한 스니커즈 역시 마찬가지지만.

아무리 예쁘고 멋진 신발이라고 해도.

편하지 않으면 손길이 가질 않으니까.

 

 

 

나는 단화에다가 운동화를 즐겨 신곤 하는데

신발을 고르는 최우선 원칙이 편함 이었다.

그런데 요새는 예쁘면서도 편한 신발이 참 많이 나왔다.

예를 들면 하루타 로퍼 라든가

콜한 스니커즈 좋은 예가 될 것 같다.

 

 

 

신발을 사도.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넘쳐난다.

오늘 나의 포스팅을 보시다가 

아 이렇게 코디하면 참 좋겠구나! 하는 발상이

마구 떠오른다면 기쁠 일이다.

하루타 로퍼 하고 콜한 스니커즈 매력에 

눈을 떴다면 더 좋을 일이고.

 

 

 

좋은 신발은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간다 하던데.

그렇게 도착한 곳이 여기인가?!

하루타 로퍼 신고 무작정 향한 곳이 이곳이라니.

콜한 스니커즈 까지 신으면 완벽하겠구나.....!

 

 

다양한 신발 속에서도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과 장신구가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다.

올 봄에는 조금 더 화려하게 가 보자.

만개하는 벚꽃잎 흩날리며 패션을 뽐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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