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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닥스 손수건 보다 다이소 송월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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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여름에는 역시 손수건 이다.

입가를 닦거나 땀을 훔쳐낼 때

정말 필요한 필수 아이템 이다.

다이소 에서 1000원에 팔고 있어서

구매해 보았다.

 

조이현

일단 양면이라 좋다.

겉면 속면의 색상이 달라서 

컬러풀 해서 예쁜 것 같다.

게다가 거즈 수건 이라 땀흡수가 좋은 편 이다.

 

 

 

조이현

이렇게 고상한 무늬 라서 

하나씩 챙겨 다니기 딱인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손수건이 필요가 없었는데

그저 옷에 슥 하고 닦았기 때문 이다.

하지만 요즘은 요 손수건이 없으면

일상이 불편해 진다.

 

 

 

조이현

요즘 핫한 드라마 중에

견우와 선녀 라는  작품이 있는데

거기 여주인공 으로 등장하는 것이

조이현 배우 이다.

극 중에서 학생 연기를 해야 돼서 그런가?!

앳되고 맑은 느낌의 인상을 가진 배우 이다.

 

 

 

조이현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는

맑은 햇살 같은 느낌이 서려있다.

발랄한 청소년기를 그려내기에 

딱인 마스크를 지닌 배우라는 생각 이다.

 

 

 

조이현

분명 조이현 배우도 가방 어딘가 쯤에

손수건 한장은 품고 다니겠지.

숙녀의 기본 적인 조건이 손수건 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다.

 

 

 

조이현

다이소 덕분에 생활 필수품을

접근성 좋고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다이소 위치는 솔직히 동네에 하나쯤 꼭 있고

대개 걸어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편하고 좋다.

이 참에 손수건 하나씩 구비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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