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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전여빈 멋지게 메가커피 패션 후르츠 티 상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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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혈육과 어무이는 늘 카페 음료가 고정되어 있다.

그에 반해 반카페인 파인 나만 가게에 따라 음료가 바뀐다.

바닐라 라떼 그 맛이 나는 뭔지 모른다.

커피를 즐기지 않아서 잘 먹지 않기 때문이다.

 

 

 

전여빈

패션 후르츠티 이다.

패션 후르츠 라는 과일이 있는 것 같다.

씨가 많아서 톡톡 입 안에서 터진다

상큼하고 달달한 맛 이다.

건강에 도움되는 맛이랄까.

 

 

 

전여빈

이건 다른 카페에서 먹은 패션후르츠 티 였는데

잔이 정말 예뻐서 사진을 계속 남기려고 했다.

내가 아묻따 시키는 음료 중에 하나로 추가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나는 리치 음료 이고 둘은 패션후르츠 티 이다.

 

 

 

전여빈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거의 각성을 위한 게 아닐까.

정신을 일깨워주고 향도 좋고 맛도 있고 하니까.

그럴 거면 컨디션 혹은 박카스 같은 음료를 마시는 게 낫지 안을까!

나를 잠 재우지 않는 음료는 마시고 싶지 않아!!!

그런 심정 이다.

잠은 소중하니까 말이다.

 

 

 

전여빈

요건 또 다른 가게의 패션 후르츠티 이다.

어딜가나 비슷하게 노랑노랑 하고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씨앗이 있다.

그걸 터뜨리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전여빈 배우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나는 빈센조 드라마 할 때가 기억에 남는다.

매우 카리스마 넘쳤던 연기와 등장이었다.

 

 

 

전여빈

빨대가 굵은 것은 음료의 알갱이가 크기 때문이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궁금하다면 츄라이 츄라이~!

어서 새로운 음료와 친해지고 싶다.

한 3개쯤 잘 먹는 음료를 지정하고 나면

나도 아무렇지 않게 주문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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