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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윤시윤 칼각 까먹는 바나나빵 GS25 편의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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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GS25 편의점에 가보았더니

까먹는 빵 시리즈가 계산대 근처에 놓여 있더라

그래서 바로 구매를 갈기었다.

가격은 1개당 1500원 이다.

 

 

 

윤시윤

과연 바나나처럼 잘 뜯어질까?!

그것이 중대 고민 이었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 뜯어지지는 않아도

바나나빵 자체 맛이 좋았으므로

상관이 없었다.

 

 

윤시윤

바나나빵의 뒷면 포장지 인데

그대로 먹어도 맛있다

그런 얘기가 써있는데

정말 그렇다.

하지만 나는 호기심이 많으니

꼭 까먹어 봐야 겠다.

 

 

 

 

윤시윤

포장을 제거 하면 요런 빵이 짠 하고 나타난다

왠지 푸슬푸슬 해서 잘 벗겨질 것 같다.

1차 시도는 실패였지만

어째 저째 벗겨내기는 한 것 같다.

 

 

 

 

윤시윤

이렇게 벗겨지고 말았다.

으음 이건 실패인가 성공인가

아무튼 맛있으면 된 거지!

나는 긍정긍정 열매를 먹었다.

 

 

 

 

윤시윤

대충 이런 모양으로 뜯어지니까

금손 분들은 더 쉽게 뜯을 수 있을 것이다.

갈기갈기 찢고 나니까 

먹을 때 부담 스러워 지는데

그래도 맛이 좋아서 

금방 해치웠다.

 

 

 

윤시윤

바나나 빵의 속 모습 인데

바나나 필링이 묻어있는 모양 이다.

더 달큰하고 달달한 바나나 향이 풍겨온다.

전반적으로 쫄깃하고 맛있는 빵이다.

또 이렇게 뜯어먹기도 하는 등

재밌게 즐길 수 있으니 

긍정긍정 열매를 장착하고 한번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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