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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아톰 부츠 귀여워 해밀턴 시계 멋있어 이야 나는야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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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턴 시계

중후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맘에 드는 시계 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같은 시대에 패션 아이템으로 시계는 

무리인가 싶다가도.

아날로그 시계만의 독특함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시계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요즘 사람들은 하도 스마트 워치를 차서

시계바늘을 잘 읽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일단 내가 그러하니까 말이다.

해밀턴 시계 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요즘 아톰 부츠 유행이라고 들었다.

되게 불편해 보이고 걷기도 힘들 것 같은데.

참 별게 다 유행하네.

싶다가도 정말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착화 모습에 웃음이 난다.

 

 

 

아톰 부츠 나도 한번 신어보고 싶기는 하다.

하도 셀럽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유행이다 보니 그렇다.

그렇다면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부츠 사진을 검색하다가

아주 귀여운 아기 신발을 발견하고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아기에게 아톰 부츠 신기면 정말 귀여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톰 정말 재미있는 만화 중의 하나였다.

무적 철완 아톰 말이다.

어릴 때부터 엄청 쎄고 강한 사람을 동경하던 습관이 남아서.

어쩌면 사람들은 아톰 부츠 사모으고 싶어하는 것일까?

 

 

어떤 형태 이든지

패션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시대의 흐름을 좇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개성을 갈고닦아 

나만의 트렌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잡지와 미디어를

참고하는 게 우선 순위이기는 하다.

결과적으로 아톰 부츠

내 안의 개성을 끌어올리는 좋은 마중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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