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파우더 어떠한가?
아멜리 라는 브랜드는 화장을 아는 분이라면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유명 카페에서 아멜리 아이섀도우 공구 하곤 했으니까.
그래서 한 브랜드의 하나의 라인이 대박을 치면 성공하는 것 같다.
나는 화장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초보지만 기술도 많이 없지만.
어떤 화장품이 좋은가 유명한가 관련해서는
꽤나 많은 데이터를 갖고 있다.
잘 모르니까 많이 찾아보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멜리 파우더 제법 괜찮은 아이템 이다.
아이섀도우 보통은 낱개 보다는 분할해서 사용을 많이 한다.
그런 과정에서 금손 들이 나타나서 공구를 주도하곤 했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아멜리 파우더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최근에 꽤 여러가지 가방을 소개 했는데.
이번에는 말본 보스턴백 얘기를 하고 싶다.
일단 보스턴 백이라고 하면
크기가 좀 있는 가방을 의미하고.
거의 짐가방 수준이 될 때도 있다.
그 중에서도 가볍고 견고하고 외견도 나쁘지 않은
그런 가방이라고 확신한다.
보스톤 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말본 보스턴백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신기하다.
그들은 보스턴백의 유래를 알고 있을까?!
1930년 즈음에 미국 대학생들이 많이 메었던 가방이라
보스턴백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대학생들이 패션을 주도하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요즘은 중 고등학생들이 유행을 선도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빠르기만 한 세대 이다.
자, 그럼 말본 보스턴백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정말 다양한 의상에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말본 보스턴백 이다.
일단 크기가 큼직하다 보니
이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요즘 유행에 안맞지 않나? 싶은데.
풍부한 수납공간과 오히려 큼직한 크기로 인해
시선을 모으고 세련됨이 폭발한다.
사실 나는 백팩을 선호하는 편이라.
가방도 큰 가방이 좋더라.
그래서 그런가 말본 보스턴백 맘에 쏙 들었다.
이제 봄 여행 훌쩍 떠나기 좋은 때이다.
마음에 드는 보스턴 백을 찜해 두고 여행에 데려가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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